학교 급식실 노동자가 또다시 폐암으로 사망했다. 지난 7월 31일,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했던 급식노동자가 폐암으로 숨진 지 불과 두 달이 채 안 돼서 비슷한 죽음이 알려진 것이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폐암으로 사망한 급식노동...
#사례 1. 100일을 버티지 못하는 노동지난해 학교 급식실에서 새로 일을 시작한 노동자 중 22.8%가 근무일 100일(약 6개월)조차 채우지 못하고 퇴사했다. 석 달 만에 퇴사한 노동자는 13%에 이른다. 일반 구내식당 조리사가 1인당 약 60명의 식사를 책임지는 데 비해, 학교 급식실 조리사...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본부장 정인용)와 강경숙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3일 국회 소통관에서 ‘폐암 산재 사망 학교급식 노동자 전국 최초 순직 인정’ 기자회견이 열렸다.* 원문 링크 :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급식실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던 이씨가 폐암에 걸려 산재 휴직하고 요양 치료를 받다가 최근 숨졌다"며 이씨의 순직 처리를 요구해왔다.* 원문 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303...
고인의 아들 A씨는 3일 국회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연 기자회견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제야 고인의 삶과 헌신이 정당하게 평가받았다는 작은 위로를 얻었다"며 "하지만 기쁨보다 큰 아쉬움이 남는다. 왜 이렇게 늦었나. 왜 살아계실 때 국가...
폐암 산재로 숨진 학교급식노동자의 순직이 처음으로 인정됐다.3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이영미 씨에 대한 순직이 전날 인정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4명의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