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급식 노동자 정경숙씨는 올해 추석 명절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차려진 학교 급식 노동자의 분향소에서 보내기로 했다. 지난 9월22일 학교 급식실 노동자가 또다시 폐암으로 사망한 것이 알려지자 정씨와 동료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폐암 산재 판정을 받은 급식노...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이하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 김미경 지부장이 기자회견에서 눈물이 가득하지만 힘찬 목소리로 외쳤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10월 1일에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국회의사당 앞에 분향소를 차리며 진행되었다. 분향소는 충북 학교 급식실에서 폐암 산재...
전국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가 똑같은 한가위 명절에도 수당에서 차이가 나는 복리후생적 차별이 여전하다며 이를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총파업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내비쳤다.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29일 오전 서울 종...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복리후생 차별, 더는 못 참는다!’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은 명절휴가비로 기본급의 120%를, 학교비정규직은 185만 원 정액을 설과 추석에 나눠 받는다. 9급 공무원과 비...
학교 급식실 노동자가 또다시 폐암으로 사망했다. 지난 7월 31일,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했던 급식노동자가 폐암으로 숨진 지 불과 두 달이 채 안 돼서 비슷한 죽음이 알려진 것이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폐암으로 사망한 급식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