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실에서 이어지는 폐암과 산재 사망이 사회적 비극으로 드러나고 있다. 강경숙 국회의원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급식실은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고위험 노동현장"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강경숙 국회의원은 "2...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3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학교급식실에서 잇따라 발생한 폐암과 산재 사망의 실태를 알리고 “학교급식실은 단순한 조리공간이 아니라 국가가 관리해야 할 고위험 노동현장”이라며 정부의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은 전국교...
최근 3년간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다 폐암에 걸린 노동자가 70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산업재해로 사망한 급식노동자도 15명에 달한다. 그러나 전국 학교 급식실의 환기시설 개선율은 여전히 41%에 그쳐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전국...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3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잇따른 학교 급식실 종사자 폐암 산재 및 사망과 관련해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경숙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학교급식실 환기시설...
13년차 급식 노동자 정경숙씨는 올해 추석 명절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차려진 학교 급식 노동자의 분향소에서 보내기로 했다. 지난 9월22일 학교 급식실 노동자가 또다시 폐암으로 사망한 것이 알려지자 정씨와 동료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폐암 산재 판정을 받은 급식노...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이하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 김미경 지부장이 기자회견에서 눈물이 가득하지만 힘찬 목소리로 외쳤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10월 1일에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국회의사당 앞에 분향소를 차리며 진행되었다. 분향소는 충북 학교 급식실에서 폐암 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