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지난달 29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 내년 전국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예산은 올해 대비 1280억850만원(31.8%)이 삭감됐다.노동환경을 개선하지 않고 결원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급식 노동자 결원은...
* 뉴스 보기(링크): https://v.daum.net/v/20241129200529264< 세수 펑크에 따른 예산 감축은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각 시도교육청별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예산은 전년 대비 약 1,280억 원 감소했습니다.급식종사자들은 지난해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안전...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는 "특수교육 교원 수급이 부족하듯 학생의 개인욕구 지원 및 교육 지원을 맡은 특수교육 지도사 확충도 몹시 열악하다"며 "학생은 교육권을 침해 받고 무리한 격무에 내몰리는 지도사는 골병과 안전사고에 내몰린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도 지...
<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특수교육 실태 개선은 시급한 과제"라며 "고인이 된 인천 특수교사의 평안한 영면을 기원한다"고 했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2020년 대비 올해 기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율은 21.2%에 이른다"며 "이에 호응하는 수준의 필요 인...
< 학교 급식, 돌봄 실무를 맡고 있는 교육공무직 노동조합도 교육재정 감축에 따른 피해를 우려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이날 입장 자료를 내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안에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 예산을 줄여 "당초 계획보다 9분의 1 수...
<이렇게 학교 급식실을 떠나는 노동자는 늘어나는데, 지원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지난달 서울시교육청이 올린 채용 공고입니다.조리사 213명을 뽑으려고 했는데 지원자는 단 28명뿐이었습니다.전국적으로 응시 미달 인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올해는 상반기를 기준으로 960명...
<현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이 전면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게 문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산업재해 인정을 못 받는 건 아니지만, 사고 예방 교육이나 관리·감독 체계가 의무가 아니라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지도사가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신체에 무리가 가거나 다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