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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민원 고통의 일원화, 교육부는 무슨 대책을 세웠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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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08-23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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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조용한 피해자라고 악성민원 떠넘길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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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08-18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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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8월 3주차 : 학교 악성민원 대책관련 교육부 소통 결과, 교원 6단체 공동결의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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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3-08-14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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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8월 2주차 : 서울 서이초 합동조사 결과 발표 한계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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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3-08-07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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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교육공무직은 악성 민원의 담당자가 될 수 없습니다. - 학교의 역할 및 학부모와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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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08-01 |
2,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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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8월 1주차 : 학교 민원 대책 관련, 교육복지 워킹페이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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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3-07-31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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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7월 4주차 : 서이초 교사 죽음과 당국의 태도, 특수교육과 늘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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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3-07-24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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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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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3-07-23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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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노동착취 정권의 본질 확인한 2024년 최저임금 결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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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3-07-19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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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7월 3주차 : 교육부 장관의 소통 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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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3-07-17 |
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