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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책 위상은 높지만, 일할 사람의 위상은 낮은 늘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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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4-02-05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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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2월 1주차 : 늘봄학교 추진 방안 입장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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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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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문제점 개선을 위한 학교비정규직 요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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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4-02-01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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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1월 5주차 : 늘봄학교 세부계획 관련 입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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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4-01-29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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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누구 책임 교육·돌봄’인지 알 수 없는 늘봄학교 (01/24 18:0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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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4-01-24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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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늘봄학교 빌미로 다시 고개든 돌봄 지자체 이관 주장, “이젠 그만!” / 늘봄 부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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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4-01-23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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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핑] 1월 4주차 : 늘봄학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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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 |
20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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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반복된 손가락 절단 사고, 결국 손목 절단까지 야기한 전라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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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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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보도자료] 반노동 경기교육청 규탄! 유치원방과후전담사 1유형 전환! 전국교육공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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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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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교급식실 폐암 산재로 돌아가신 故이혜경 님의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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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12-07 |
477 |